'이젠 그만 둡시다' 떠날 때가 되었으니. 나는 죽기 위해서, 여러분은 살기 위해서. 그러나 우리들 중에 어느 편이 더욱 좋은 일을 만날는지, 그건 신밖에 아무도 모릅니다. -소크라테스 술이 머리에 들어가면, 비밀이 밖으로 밀려 나간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compliance : 승락, 응락, 고분고분함, 순종어떠한 오르막길에도 반드시 내리막길이 있다. -유태격언 오늘의 영단어 - Mediterranean trade zone : 지중해 무역지대오늘의 영단어 - enactment : 제정, 법규, 법령여자가 두려운 것은 세상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는 사랑에 대한 배신이다. 여자는 남자보다 실영에 대한 슬픔을 못참는다. 그래서 항상 그녀는 빠져나갈 준비를 하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약이나 주사에 의지하지 않고 인간이 원래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강화하여 병을 물리치고 건강을 지키자는 것이 바로 자연의학이다. -김정문 오늘의 영단어 - construe : ..의 뜻으로 취하다, 해석하다, 추측하다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