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낭이라니까 과천서부터 간다 , 미처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부터 냄을 이르는 말. 인간 관계에서는 그 배경이나 주변 사정까지 속속들이 알면 오히려 스릴이 없어진다. 사이가 가까워지면 그것이 동성이든 이성이든 속속들이 알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이겠지만, 한 발 물러서 절도를 지키며 참는 것도 냉정하고 평등한 개인과 개인의 교제를 가능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사카자키 시게모리 오늘의 영단어 - havoc : 대황폐, 대파괴오늘의 영단어 - enthrone : 왕위에 오르다, 국가 수반에 취임하다하늘이 높다고 해도 몸을 어찌 굽히지 않으리. 땅이 두텁다고 해도 발소리 조심해서 걷지 않으리. 난세에 처해서 몸을 삼가야 한다. 한시도 마음을 놓고 살 수가 없는 세상이라는 뜻. -시경 오늘의 영단어 - full diplomatic ties : 대사급외교관계진창길을 주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멈추지 않는 것, 즉 계속해서 달리는 것뿐이다. 멈추지 말고 계속 달려라. -오자키 겐이치 오늘의 영단어 - scorching : 태우는 듯한, 매우 뜨거운, 불볕의: 태움오늘의 영단어 - vacuum-chilled : 진공 냉각된오늘의 영단어 - shoulder-length hair : 어깨까지 내려오는 장발